레드 화산석
화산석, 화산사, 송이석, 화산자갈 등으로 불리며 화산분화시 최초 분출하는 점토가 타면서 딱딱해져 돌로 만든 숯불산석입니다 최초 폭발시 가스와 섞여 용암이 분출되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미세구멍을 포함한 다공질 구조로 만들어져 무게가 매우 가벼운 것이 특징입니다색상은 적색, 적갈색, 흑색 등이 있습니다 제주 방언으로 가벼운 돌이라는 뜻의 ‘송이’라고 부르며 정식 명칭은 스코리아(scoria)입니다 구멍이 뚫린 다공질 구조로 유일하게 습도 조절이 가능한 석재이며 탈취 효과가 매우 우수합니다 합동조경에서 보유하고 있는 화산송이버섯석의 재고는 레드 색상 10~20mm / 30~40mm 블랙 색상 10~20mm / 30~40mm 다크레드 10~20mm 회색 10~20mm / 30~40mm 브라운 색상 20~30mm 입니다

송이버섯돌은 습기를 머금고 있을 때와 마른 상태일 때 무게가 크게 차이가 납니다. 같은 무게의 일반 자갈에 비해 1포의 양은 2배 정도입니다.20kg내외 1포 / 20kg 43~45포 1루베 (3평방미터) 단위로 판매되며 포당 가격과 톤백당 가격은 다릅니다. (별도문의) 20kg 1포 가로 40cm 세로 60cm 정도이며 1포 배송시 아래사진처럼 2중포장되어 발송됩니다
1평방미터(1헤베)에 높이 5cm정도로 부설할 경우 아래에 보이는 것처럼 대략 2포정도의 양이 필요하며 바닥상태가 얇은 흙에 부설할 경우 자갈이 흙에 박히기 때문에 더 많은 양이 필요합니다.

두께 5cm의 작은 벽돌과 비교 사진입니다.빈칸의 경우 위 사진과 같이 시멘트 바닥은 2포 정도, 토상의 경우는 더 많은 양이 필요합니다. 자주 사용되는 판석 사이에 표식으로 사용할 경우 판석 두께보다 큰 자갈을 부설해 버리면 자갈이 튀어나와 위험할 수도 있으며 깨끗하지 않습니다. 보통 판석 두께가 5cm 정도이므로 흙 바닥의 경우는 작은 사이즈 10~20mm 정도가 적당하며, 메지가 아닌 일반적으로 포설할 경우는 송이버섯의 경우는 10~40mm 어느 사이즈든 포설해도 좋습니다. 송이버섯은 습기를 머금었을 때 진한 적색을 띕니다.
아카마츠 2석 비교 사진

송이석의 원래 재료는 점토, 즉 흙의 성분이 굳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가루가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작은 사이즈가 10~20mm일 경우 1봉지에 가루가 상당히 많습니다. 봉투에 넣을때 가루를 잘라 넣으나 운송중 부딪혀 자연스럽게 가루가 발생합니다 야외포설등에는 관계없으나 실내에서 사용하실경우 2~3회 세척 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송이버섯 토막 비교 사진

레드 화산석 활용
화산자갈은 판석사이메지, 일반포설 등 다양하게 쓰이는 자재입니다.

대구근교 경산합동조경자재전시장을 방문하시면 화산자갈송이버섯석, 다양한 색상의 종류를 직접 보시고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1000m 네이버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지도데이터x 네이버 / 오픈스트리트맵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대로읍,면,동시,군,구시,도국
합동 조경 경상북도 경산시 대정동 124-1

합동조경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 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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