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트로트체전의 높은 시청률이 트로트 마술 유랑단으로 이어지지 않았다.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 송가인 단장을 앞세워 특색 있는 구성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지는 못했다.수요일에서 토요일로 시간대를 옮겨 시청률이 조금 올랐다.특히 금메달 진혜선의 진가는 더욱 발휘될 것으로 보인다.진혜선이 얼마나 노력하고 고군분투하는지 입술이 튀어나왔다. 평소 춤을 추지 않던 진해성. 사람은 쉬어 보여도 춤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적응하는 것은 매우 힘들었을 것이다.그러나 대중은 냉정하고 냉철해 당연히 그럴 것이고, 진해성은 당연히 노래를 잘 부르고 명불허전의 목소리로 마이크만 잡고 노래하는 모습을 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앞으로는 좀 더 달라진 모습을 바랄 것이다. 이에 응하듯 진혜선은 열심히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안타까울 정도다.노래방 기계로 점수를 매기는 방식 금메달의 진혜선은 점수가 높지 않다.혹자는 팬들은 슬퍼할 것이다.그런데 금메달이 당연히 점수가 잘 나오면…재밌으려나… 가끔 부부가 나와서 서로 사랑한다. 아껴주는 이런 모습은 사실 냉정하게 대중들이 원하지 않는다. 이처럼 대중은 심리는 이상하지만 진혜선 가수 역시 점수가 낮게 나와 아쉬울 수 있다. 그 벌칙으로 롤린 댄스. 얼마나 재미있는 일인가.진혜선이 로린댄스를 추다니… 진혜선이 로린댄스… 몸을 움직이지 않았던 그가 로린댄스… 다음 주에는 아마 진혜성의 로린댄스로 시청률이 급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그 이유는 진해성이 있고 진해성 롤린댄스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조금 못춰도 괜찮아.진혜선이 춤을 추니까.좀 더 섹시하지 않아도 돼. 진해성이니까 진해성이 하면 시청률이 올라간다.https://www.youtube.com/watch?v=S9SN0aLHkgc&t=58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