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환희를 위해 장비만” (가족관계증명서) KCM, 신혼방에 PC방 플렉스

가수 KCM이 최환희(지프랫)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4월 19일 방송된 KBS 2TV 신가족관계증명서 대부에서는 KCM 부부와 어머니가 함께 사는 신혼집이 처음 공개됐다. KCM은 입주 전 최환희(지플랫)를 가장 먼저 초청해 집을 소개했다.

새 집의 지하에는 비밀의 공간이 숨겨져 있었다. 문패에 환희방이라고 적혀 있었다. 문을 열자 최신식 컴퓨터, 장비, 전자레인지, 냉장고, 커피포트 등 PC방이 완벽하게 구현돼 있었다.

KCM은 네가 하루 종일 게임을 하고 싶다고 하지 않았느냐며 PC방을 만든 이유를 설명했고 최환희는 설날이다. 기분도 좋아지고 열심히 하고 싶다”고 가슴을 두근거렸다.

컴퓨터 장비 금액은 약 コンピュータ コンピュータ 。이었다. KCM은 40년 할부로 샀다며 만족감을 표시했고 최환희는 이곳에서 정말 살고 싶다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사진=KBS 2TV 대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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