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크리스마스 선물이나 생일 선물로 구입했을 거예요.11개월, 12개월 돼서 전집을 구입해 줄 생각으로 넣었는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던 책이에요.책이름 : 푸르미카이쿤 구입시기 : 아기 돌 전후 구매경로 : 인스타 공구내용도 거의 다 외워서 여러번 읽어드린 것 같아요.그 당시에는 세이펜을 사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여러 번 읽어 주었습니다.전권 보드북이라 관리가 간편하고 책이 튼튼합니다.사진은 당근으로 하려고 1권~40권까지 정리해놨는데 사실 책은 정리가 안 됐어요.이것을 보거나 저것을 보기 때문에…포기…
총 40여권의 책이지만 네번째 책인 니코 배는 거의 좋아했어요.그림도 좋고 내용도 귀여워요.남김없이 즐겨 산 아이템 중 하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