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다큐멘터리를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다돔입니다. ^^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오늘은 제가 재미있게 본 다큐멘터리 3편을 추천합니다.1) 쇄빙선 북극 탐험 – 이다 히사시(伊田久)는 러시아의 핵 추진 쇄빙선으로 북극점을 탐험하는 다큐멘터리입니다.극지 여행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찾다가 발견한 보석 같은 영상입니다. 무려 9년 전에 찍은 영상인데 영상미와 편집은 지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재미있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러시아에 이런 핵 추진(이것이 핵심!) 쇄빙선이 있다는 사실에 부러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https://youtu.be/BRRy6t5K3R4?si=EOP_hwYDT4V7HPkB

2) 부룬디(ブルンジのバナナ)의 바나나 배달 – 이 다큐멘터리도 제가 정말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어요. 한번 보시면 결코 잊을 수 없는 다큐멘터리입니다. 아프리카의 작은 나라, 부룬디에서 바나나 배달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무거운 바나나를 싣고 언덕을 오르는 장념이 압권입니다. 결국 마지막으로 돈을 버는 사람은 그 바나나로 양조장을 경영하는 사장님이군요!결국 가장 핵심적인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가장 큰 돈을 벌어요.https://youtu.be/C_gQiOoUwfk?si=VA_KqancPi2-byft

3)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길 – 카자흐스탄: 죽음의 초원이 다큐멘터리는 카자흐스탄의 눈 덮인 초원을 지나가는 트럭커를 보여주는 다큐멘터리입니다. 땅덩어리가 큰 나라가 보여주는 인프라의 한계를 그대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참을 바라보다가 아! 저런 데서 어떻게 살고 있지!’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재밌어요~! 아마 하얀 눈을 보면서 빠져들 것 같아요. https://youtu.be/Zxpe6kObYI4?si=kmlkOUb1koYrVbaX

제가 다큐멘터리 마니아이기 때문에 위의 세 가지 다큐멘터리는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날씨가 너무 추워요. 항상 건강하시고 2024년에도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태국 여행에서 먹었던 ‘로얄 오키드 쉐라톤 방콕 호텔’ 라운지 해피아워 디저트 사진을 올려드립니다. 디저트 매니아시라면 꼭 먹어보고 싶은 이브닝 칵테일입니다. 대단하네요~!^^

로열 오키드 쉐라톤 호텔&타워2 Charoen Krung 30, Bang Rak, Bangkok 10500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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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오키드 쉐라톤 호텔&타워2 Charoen Krung 30, Bang Rak, Bangkok 10500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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