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 재벌 막내아들 정보의 등장인물 관계도 윤현우, 진도준, 진양철, 서민영, 승영그룹 웹소설, 금토일드라마!

재벌가 막내아들 연출 정대윤 출연 송중기 이성민 신현빈 조한철 박지현 김정난 김영재 김신록 강길우 김현 티파니 영 김종우 윤재문 서재희 정혜영 김도현 박혁권 김남희 방송 2022 JTBC

이생만? 이번 생이 끝났어?머슴 윤현우에서 재벌 막내아들 진도준으로 인생…리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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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거 계속 기다렸던 송중기 ㅋㅋ 나오는 drama! 언제 시작하나 싶었는데 곧 JTBC에서 금토일 드라마로 방영된다고 한다. 재벌의 막내아들! 아무 정보 없이 제목만 들었을 때는 그냥 동화 속 왕자님이 출연하는 청춘물이 아닌가 싶었는데 전혀 달라 보인다. 윤형우, 진도준, 진양철, 서민영 등 등장인물 관계도만 봐도 꽤 사연이 있을 것 같은데 웹소설 원작에서 펼쳐지는 순천그룹 사람들의 이야기, 그 현장 속으로 함께 들어가보자!

재벌의 막내아들 정보장르: 환생, 판타지, 회귀, 오피스… 방송시간: JTBC 금토일 오후 10시 30분 몇 부작: 16부작 예정연출: 정대윤, 김상호 극본: 김태희, 장은재 원작: 동명의 웹소설(산케이 작)등장인물: 송중기, 이성민, 신현빈 다른 인물관계도 : 아래 이미지 참고 스트리밍 : 넷플릭스, 티빙, 디즈니 + 시청등급 : 15세 이상 시청자

아니, 그런데… 송중기는 늙지 않아보여 ㅋㅋ 나이는 저뿐이고 어쨌든 정말 오래 기다렸는데 편성을 금토일 드라마로 해서 매주 세 번이나 만날 수 있다. 먼저 재벌가 막내아들 등장인물 윤현우는 승영그룹 미래자산관리팀장으로서 오너 일가의 리스크를 관리하는 흙수저 출신 충성스러운 일꾼이다. 그러던 어느 날 승진과 함께 찾아온 특별한 임무를 멋지게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그만 죽고 만다. 머슴처럼 일했지만 그는 억울하다. 이렇게 끝낼 수는 없다.

또 다른 등장인물 진도준은 진양철 회장의 막내손으로 미라클 이사를 맡고 있다. 말 그대로 금수저 두뇌도 명석하고 승부 근성도 있고 통찰력도 뛰어나다. 게다가 날카로운 냉정함까지… 사실 순양가로 쫓겨나 죽은 윤현우가 이렇게 진 회장의 막내아들로 거듭난 것이다! 머슴 윤현우는 억울한 죽음을 당했지만 진도준은 결코 죽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아 반드시 순양그룹을 손에 넣겠다고 다짐한다.

오~~ 연기파 배우 이성민을 브라운관에서 만나다니 너무 좋다. 그가 맡은 역할은 재벌가 막내아들 진양철 순천그룹 회장이다. 빈틈없는 눈빛과 날카로운 인상, 나이에 비해 탄탄한 몸……정미소로 출발해 순양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이제 그에게는 순양을 잘 이끌어갈 후계자가 필요하지만 삼형제는 영성이 떨어진다. 그런데 떠난 막내 진윤기가 아들 진도준과 함께 돌아왔다. 그는 그때 말의 손자를 한눈에 알았다. 자기랑 닮았다는 걸!

그리고 배우 신현빈도 출연한다. 그가 맡은 역할은 등장인물 서민영. 대대로 법조계 집안인 어머니의 딸이자 실력 있는 재원이다. 그녀는 순양을 집요하게 추적하고 있다. 다른 재벌 3세와는 다른 진도준에게 호감을 느꼈지만 갈렸다. 하지만 졸업 후에 재회한 두 사람… 연인으로 발전하다. 하지만 점점 무섭게 변해가는 진도준이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이대로라면, 어쩌면 검사와 피의자로서 만나게 되는 것은 아닐까…

몸과 마음을 바쳐 노력한 대가가 죽음이라니.. 정말 그렇게 죽으면 죽어도 눈을 감을 수 없을 것 같다. 그러다 다시 눈을 뜨게 됐고, 그곳은 재벌의 막내아들 순양그룹이었다. 가족 정치극을 소재로 한 한국 기업물이라고 보면 되겠지만, ‘더 엠파이어: 법의 제국’ 후속작으로 방송되는 JTBC 금토일 드라마가 된다. 근데 진짜 금토면 금토토일이면 토일요일은 보통 일주일에 두 번 방송하는데, 이번 이 드라마는 파격 편성 같아!^^

다들 아시겠지만 재벌 막내아들 원작은 산케이 작가의 동명 웹소설이다. 뭐…웹소설계에 재벌물이라는 장르를 혁신시킨 선구작이라는 평가를 받지만 2022년 현재까지도 재벌가 막내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한 재벌물이 없다는 게 수많은 팬과 독자들의 중론이다. 그만큼 많은 사랑을 받으며 완결된 작품이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제작되는 드라마가 나온다고 했을 때부터 많은 기대감을 불러일으킨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과연 반응이 어떨지 너무 궁금한 상태다! 현재의 인물관계도를 보면서 사람들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다 ㅎㅎ 대부분이 진씨성이라서 헷갈린다 ^^;;

요즘 전혜영이 잘 보이는 것 같아? 흐흐 너무 좋다~ 보니까 진도준 엄마 역으로 등장인물로 나오는 것 같다. 그리고 송중기와 신현빈의 케미, 과연 어떨지… 이것도 진짜 궁금하다. 물론 로맨스가 주 장르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는 기대된다…;;; 짧은 예고편이나 티저 영상을 봤을 뿐이지만 일단 개인적으로 진도준과 서민영의 케미스트리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너무 짧아서 ^^본방에서 확인해야해! 근데 재벌 막내아들 정보 보니까… 등장인물로 티파니 영도 출연한대? 진도준의 조력자 역으로 배역명은 레이첼이다.

우선 도대체 왜 윤현우는 죽어야 했을까. 승영그룹 사람 중에 과연 누가 범인일까? 장남 진영기(윤재문)? 아니면 차남 진동기(조한철? 나를 죽인 가문의 핏줄로 거듭난 기분은 어떨까. 불가능한 판타지라 더 감정이입해서 시청할 것 같다. 만약에 제가 재벌가에서 태어난다면… 그런 상상 한번 해보지 않았을까 싶은데 이번 생은 망했지만 그래서 다음 생에는 가능하다는 보장도 없지만 그래도 그냥 다음 생에는 지금 지친 내 삶을 구해달라고 바라며 의지하고 싶은 마음… 그것은 오직 나만의 생각일까…우선 도대체 왜 윤현우는 죽어야 했을까. 승영그룹 사람 중에 과연 누가 범인일까? 장남 진영기(윤재문)? 아니면 차남 진동기(조한철? 나를 죽인 가문의 핏줄로 거듭난 기분은 어떨까. 불가능한 판타지라 더 감정이입해서 시청할 것 같다. 만약에 제가 재벌가에서 태어난다면… 그런 상상 한번 해보지 않았을까 싶은데 이번 생은 망했지만 그래서 다음 생에는 가능하다는 보장도 없지만 그래도 그냥 다음 생에는 지금 지친 내 삶을 구해달라고 바라며 의지하고 싶은 마음… 그것은 오직 나만의 생각일까…너무 기대되는 하반기 화제작! 그건 재벌의 막내아들! 무려 파격적인 금토일 드라마 편성도 아주 좋다. 하지만 카타르 월드컵 기간과 겹쳐 결방 여부는 미지수다. 어쨌든 등장인물 윤현우, 진도준, 진양철, 서민영 등 캐릭터를 중심으로 관련 인물관계도와 정보를 조금 먼저 살펴봤다. 웹소설이 원작이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꼭 완주하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아무튼 송중기를 볼 수 있어서 좋아~~ ^^* 출처 JTBC 재벌 막내아들 예고편 공식 영상에서* 이미지 영상 저작권 출처 JTBC | 쓴 사람 북커크* 이미지 영상 저작권 출처 JTBC | 쓴 사람 북커크